천일의 스캔들

Posted 2008/04/28 22:39, Filed under: 영화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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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먼나라 이웃나라]의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최근 [튜더스] 덕분에 친숙한 헨리8세와 앤 불린의 이야기. 여기선 나탈리 포트만이 악에 받친 앤 불린, 스칼렛 요한슨이 청순한 메리 불린으로 나와서 그저그런(정말 그저 그렇다니깐) 헨리를 뺏고 뺏기는 싸움을 벌인다.
스칼렛 요한슨 이제 워낙 칭찬을 많이 들어서 좀 지겹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도톰한 입술, 너무 두드러져서 성형수술을 하는 거 아냐라는 생각까지 들고. 메리는 지나치게 착하고 순하고 다 좋은 것으로만 나온 반면, 앤은 지나치게 독기가 서려 여성의 매력까지 잃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영화의 설정상 그럴 수도 있지만, 한때 초딩의 배역으로도 뇌쇄적인 눈빛을 보여주었던 나탈리 포트만을 어떻게 저렇게밖에 활용을 못하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트로이]에서 성숙한 남자 헥토르로 뭇 여성의 사랑을 받았던 에릭 바나, 당신 [뭰헨], [헐크] 때문에 늘 느끼하고 비호감이야.
긴 시간을 두고 캐릭터 묘사를 할 수 있었던 드라마에 비해 영화 [천일의 스캔들]이 무척 불리한 것은 사실. 그러나 진실을 허구가 이긴다는 것, 헨리랑 닮은 에릭 바나보다 안닮은 조나단 라이 메이어스(드라마)가 더 좋은 걸.

버킷 리스트

Posted 2008/04/28 22:27, Filed under: 영화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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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모건 프리먼과 잭 니콜슨이 투톱으로 나오는 영화. 가난해 대학을 중퇴했던 자동차 정비사와 흘러넘치는 돈에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왔던 기업가가 2인실 병동에서 암투병을 하며 함께 만난다. 완전 반대인 이들이 결국 삶의 마지막 순간 앞에서 의기투합하여 죽기전에 이루어야 할 일들을 손꼽아보며 함께 해나간다는 이야기.
그러나 늘 짖궂은, 헐리우드 영화의 틀 속에서도 진부함을 뛰어넘는 익살을 보여주었던 잭 니콜슨(에드워드)이 여기선 짖궂다 만듯한 느낌. 그리고 모건 프리먼(카터)도 다른 영화에선 정말 마음이 넉넉한 듯한 너그러움을 보여줬지만, 여기선 마음을 비운 척만 하는 잘난체 노인네로 나왔다. 아는 것 많아서 잘났고, 자식 손주 많아서 잘났다는 거지. 헹.
좀 덜 익은 빵 같은 영화다. 진부하기도 하고.

민화소품전 SHOW美 (2008/3/26~4/1)

Posted 2008/03/29 12:34, Filed under: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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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참여하는 전시회라 가볼지 말지 망설이고 있음. 주말엔 잠이 보약.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
콤 켈러허 지음, 김상윤.안성수 옮김, 김현원 감수/고려원북스

나의 식단을 방해하는 나쁜 광우병! 이 책은 인간의 쿠루병, 영국 양의 스크래피, 소의 BME(광우병), 사슴의 CWD(광록병), 밍크의 TME, 그리고 다시 인간의 CJD(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가 결국 하나의 병임을 여러가지 연구와 정황 근거를 통해 말하고 있다. 또한 근래들어 늘어난 치매와 알츠하이머 환자의 상당수도 광우병일지도 모른다.

쿠루병과 스크래피에서 시작해서 여러 과학자들이 수십년에 걸쳐서 조금씩 이루어낸 연구의 흐름을 따라 설명하고 있어, 광우병에 관한 소문들 중 어떤 것이 얼마나 증명되었는지 알 수 있다. 발병과 연구가 시작된 것은 아주 오래전이지만, 그것이 폭발력을 가지게 된 것은 최근 80년대 후반 정도. (아니, 20년이나 되었군요.)

하나의 흐름은 식인부족에게서 가져온 쿠루병 인자가 동물실험을 통해 퍼져나갔을 가능성, 또 다른 흐름은 영국 양들의 스크래피.(한때는 무려 20%. 그러나 주로 산업적 손실에 대해서만 문제가 되었다.) "동물이 동족의 고기를 먹으면 자연발생적으로 광우병이 생기는가?"라는 나의 궁금증은 여전히 답해지지 못했고, 이제까지 본 것은 기존 감염된 개체에서 다른 개체로의 전염만이다. 세계를 뒤덮은 광우병은 하나의 전염원에서 온 것인가, 아니면 잔인한 사육으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건가? 만약 전자라면 영국이나 미국은 광우병의 하나의 참가자가 아니라 주인일수도?

어쨌든 광우병의 전염성에 대해서는 수직감염(어미-자식간 전염) 됨, 같이 지내던 동물간에 전염 됨, 전염된 동물이 풀뜯어먹던 자리에서 풀뜯는 새로운 동물에게 전염 됨, 전염된 동물의 뇌를 주입한 다른 동물에게 전염됨(이건 실험실), 전염된 동물을 먹은 다른 동물에게 전염됨(? 이건 의외로 실험 결과를 못본 듯?), 전염된 고기를 썰은 식칼과 도마에 의해 프라이온 전염됨, 전염된 사람을 수술한 외과장비에 의해 프라이온 전염됨 정도가 실험 결과로 나와있다고 한다.

그러나 "광우병의 발병"과 병의 원인인 "프라이온의 발견"이 같진 않을텐데, 프라이온은 통제할 수 없이 퍼져나가도 모두가 광우병에 걸리지는 않는 게 아닐까? 감기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져있어도 사람들은 살아가듯이 말이다. 그리고 프라이온 단백질을 지녔으되 아직 발병하지 않은 사람의 감염력은 어느 정도인건가? 감염된 고기를 조금 먹는 것은 많이 먹는 것과 위험성이 다른가?

이 책을 읽으면 프라이온은 제거되지도 않고 여기저기로 옮겨다녀서, 사방에서 옥죄어오고 도무지 도망칠 곳은 없는 것 같다. 아무리 가려먹어도 언제 뇌에 구멍이 숭숭 뚫려서 죽을지 모르는 일, 젊음을 즐기자. 참, 그래도 녹용은 먹지 말자. ★★★★

티셔츠 경제학 (피에트라 리볼리)

Posted 2007/07/12 01:51, Filed under:
티셔츠 경제학
피에트라 리볼리 지음, 김명철 옮김/다산북스

갑자기 FTA를 지지하고 싶어지는, 뭔가 설득력 있는 책이다. 물론 양자간의 FTA가 계약조건이 대단히 복잡하고 다른 나라들을 또 배제시키는 것을 생각하면 다자간의 자유무역이 더 효과적이겠지만 말이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자유무역적인 생각을 가진 국제경제학 교수로, 미국의 휴양지에서 산 싸구려 티셔츠의 삶을 한 단계씩 거슬러 올라가며 추적한다. 미국의 해변에서 팔리는 티셔츠가 미국의 공장에서 날염이 되었고, 중국에서 원단과 흰 티셔츠로 만들어졌으며, 그 원료인 목화는 의외로 미국 남부의 목화 농장에서 만들어졌고, 또한 이 티셔츠는 언젠가 중고 의류로 아프리카로 팔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 와중에 과거 영국에서의 방직산업의 발전, 현재 중국의 사회제도와 노동환경, 미국의 목화산업의 막강한 정치력과 어마어마한 기술적, 산업적 뒷받침을 보여주고, 보호무역이라는 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우스꽝스런 절차와 항목들을 생산해냈는지, 인위적인 보호장치를 걷어낸 뒤 더 자연스럽게 자생적으로 발전한 예들이 있음을 굉장히 쉬운 말로 설명한다.

자유무역에 희생당하는 것이 한국의 가난한 농민이 아니라 애처로운(?) 미국남부의 부유한 목화농장 사업가라고 생각하면 뭔가 좀 기분이 다르지 않은가? 그리고 이리저리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산업과 수출상들의 예를 보면, 자유무역 지지자들이 믿는 '시장의 생명력'이 이런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왜 우리나라의 수많은 FTA 지지자들은 "다 잘될거야, 니가 경제를 몰라서 그래"라고만 말하고 이렇게 풍부하고 스피디하게 설명해주지 않은걸까? 내가 못들은건가? ★★★★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osted 2007/07/12 01:14, Filed under: 영화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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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른 영화들이 모두 우스워보이게 만드는 영화. 팔짱을 끼고 "뭐, 괜찮게 만들었네."라고 영화들을 보다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감독님께 예를 갖추어 인사하게 만든달까. 환상적인 느낌, 사회적인 의미, 그리고 감정. 세 가지가 어느 하나도 모자라지 않고 하나의 균형을 이루어낸다. 스페인 내전과 잔혹한 사회 분위기, 보호해줄 힘도 없는 엄마, 그리고 소녀의 혼자 꾸는 꿈. 감옥에서 가장 응축된 시가 탄생하듯, 도망치고 싶은 현실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환상이 피어난다. ★★★★★


택시 4

Posted 2007/07/12 00:48, Filed under: 영화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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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주로 후속편들만 보게되는 듯. 히트작의 후속편들이 줄줄이 개봉하는 것도 있고. [택시 4]는 질주 장면이 거의 없다는 평을 봤는데, 사실 4편까지 와서 질주 장면이 1편만큼 신선하고 긴장되지 않는 것 같다. 변신로봇까지 봤는데 변신택시가 그렇게 신기한 것도 아니고. 패턴에 좀 변화를 주는게 맞는거 같긴 한데, 그렇다고 4편이 이렇다고 할 새로운 매력을 주지 못한 정도? 그래도 에밀리앙도 얼빵하게 뛰어주시고, 서장님도 약에 취해 얼큰하게 뛰어주시고 그런 면들은 꾸준히 재미있었다. 범인을 놓치는 부분이 제일 설득력이 약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여러가지 창의적인 방법들로 에밀리앙이 적극 뛰어주셔서 "묘하게 설득력 있는데?" 뭐 이런 느낌.ㅋ 아이들은 귀엽고 두 아버지의 개성도 잘 드러났는데 사건과 너무 분리되어 있고 충분히 활용 못한 느낌. 지난편과 달리 다니엘과 페트라의 잘난척이 거슬리고, 사랑하는 에밀리앙 어머니와 다니엘의 아내 릴리가 나오지 않아 무척 아쉽다. 그나저나 에밀리앙, 언제 그렇게 삭아버린 거야? 예전엔 귀여웠는데.

슈렉 3

Posted 2007/07/12 00:31, Filed under: 영화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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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3편인데도 일관된 재미를 유지하는 듯. 개구리 왕이나 마녀의 죽음 등 기억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다. 가장 귀여웠던 것은 백설공주의 난장이와 개구리 왕.♥ 굳이 왕이 되겠다는 프린스 차밍에게서 빼앗아 얼떨결에 불려온 아더에게 왕위를 물려줄 필요가 있었을까? 아니면 피오나가 왕 하든지. 슈렉과 피오나의 아이들 못생겼다. =_= 그러나 아기가 쏟아지는 슈렉의 악몽은 재밌었음.

트랜스포머

Posted 2007/07/11 23:52, Filed under: 영화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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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유치한 건 다 알고 갔지만 변신로봇만으로도 멋진 영화. 팔짱끼고 보지 말고 로봇이 변신할 때마다 "예~" 하고 마음 속으로 소리를 질러주면 된다. 지나치게 미국적인 분위기(정의로운 군인이나 학교의 왕따 소년과 선망의 여학생)가 좀 거슬리지만, 정말 안타까웠던 건 나쁜 로봇에 비해 너무 투박하고 후진 정의로운 로봇. 나쁜 로봇이 마치 서핑을 하듯 비행기로 날아가다 스르륵 로봇으로 변신하는 멋진 장면! 왜 정의로운 로봇들은 집차 껍데기를 쓰고 고속도로를 쌔빠지게 달리는 건데. 클라이막스에 화면을 너무 돌려대서 멀미난다.

IKEA. 심플한 디자인의 조립형 가구로 성공한 스웨덴 출신의 다국적 기업이다. IKEA의 가구와 카탈로그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또 간만에 낙천적인 경영 성공담을 읽으며 기분전환하고 싶어 이 책을 샀는데, 조잡한 듯 하면서 묘한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은 1부 이케아의 탄생, 2부 이케아의 성공 요인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의 구성이나, 경영 성공 사례 쪽으로 타게팅 되어있는 듯한 마케팅 포인트를 보면 분명 이케아의 진취적인 장점만을 포장해냈을 것 같은데... 의외로 뒷다마를 깐다는 것이다! 대체 작가는 칭찬을 하고 싶은데 아둔해서 뒷다마를 흘리는 것이냐, 아니면 애초에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다루겠다는 의지였던 거냐. 말하자면 "S그룹이 불법증여를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건 아냐. 나쁜 사람이 아닌데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고."라고 말하면서, "S그룹이 불법증여를 했다"는 새로운 정보를 흘리는, 뭐 그런. -_-;;


어쨌든 이케아는 스웨덴에서 출발한 다국적 기업이고,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스웨덴 스타일의- 가구들을 만들었으며, 소비자가 직접 들고가서 집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배송 비용을 줄였다. 사세는 여전히 확장 중이고, 카탈로그 위주에 약간의 거점 전시매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한다. 창업자인 잉바르 캄프라드는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 중이고, 소박하고 열정적이며 독선적인 성격이다.

이케아의 성공요인은 (내가 요약하자면) 1) 디자인, 2) 생산/물류 시스템의 혁신, 3) 가격 경쟁력이다. 그 중에서 이케아의 가장 차별화된 요소는 물류(self-service)인 것 같고. 가구업계의 맥도널드나 월마트라고나 할까. 우리나라에는 직영점은 없고 디자인 소품들 위주로 소소하게 수입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냥 디자인, 산뜻함, 발랄함, 세련됨 정도로 생각하는 것은 빙산의 일각.


이 책을 보면 "싸면서 예쁜" 가구를 떠받치기 위한 하부구조가 나오는데, 맥도널드, 월마트, 나이키 등의 다국적 기업들이 받는 비판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그러나 이케아의 내부 구조에 대한 정보는 내게는 모두 새로운 것이었고, 한 회사를 통해 북유럽의 사회 시스템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이케아는 선진국에서 싸게 가구를 팔고, 그러기 위해 임금이 싼 나라에서 가구를 만든다. 냉전 체제가 무너지기 전에도 임금이 싼 동독, 핀란드 등의 공산권에서 가구를 생산했고, 지금은 전 세계의 임금이 싼 지역에 하청 공장을 분산해 두고 있다. 스웨덴, 독일 등에서 물건은 팔되 고용은 창출하지 않는 구조다.

그리고 기업 세금이 높은 북유럽 지역에서 세금을 피해 회사의 호적 자체를 스위스로, 다시 독일로 옮겼으며(하도 회사를 쪼개고 옮겨서 헤깔림 -_-;) 그를 위해 본사와 그 직원들을 모두 옮기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회사의 규모가 큰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상장을 하지 않은 회사이며, 그룹 내부의 구조를 굉장히 복잡하게 해놓았고 비공개라 그 내부 구조를 파악하기가 무척 어렵고, 일부는 세금 도피지역에 있어 세금을 매기기도 어렵다.

또한 "가족적인 기업"을 꿈꾸며 직원들에게 박봉을 준다. 회장 자신의 성격이 워커홀릭이며 검소한데, 자신의 직원들에게도 그것을 요구하는 듯하다. 회사는 자꾸자꾸 팽창하는데, 직원들에게 이윤을 배분하는 일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자신이 키워놓은 회사를 자식들이 말아먹는 일이 없도록, 회사를 자기 손을 떠나서 독립 재단으로 만들어놓았는데, 이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잘 모르겠다. 오너 자식에게 사적으로 물려주지 않는 건 일견 바람직해보이면서도, 사회적 환원 같은 의미를 가지는 건 전혀 아니고, 회사 자체는 하나의 독립적인 생명체로 만들고자 하는 어떤 열망 - 말하자면 이케아 회사 자체가 회장의 '가장 아끼는 자식'이라든지- 이 아닐까 싶다.


어느 나라에나 세금을 내기 싫어하는 기업은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국가를 떠나서 하늘 위의 라퓨타에 회사를 차릴 수도 있구나라는 새로운 충격?도 얻었고. 유치해보이는 칭송과 언바란스하며 솔직한 뒷다마들 사이에서, 한 회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때론 거시적인 연구 보고서보다 더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

2007.3.26. 닭의비행.

이케아
뤼디거 융블루트 지음, 배인섭 옮김/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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