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의 목적과 역사

Posted 2004/11/27 22:14, Filed under: 잡담
■ 사이트의 목적
예전에는 그림은 아예 시작을 포기하고 글을 주로 썼다. 글을 올릴 곳이 필요했는데, 웹진 같은 곳에 참여해도 그곳의 성격에 맞는 특정 분야와 문체의 글만 올릴 수 있었기 때문에 답답했다.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올릴 곳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 사이트의 역사
내가 근근히 오래한다 하지 않았는가. 사이트 이름도, 도메인도, 툴도 바뀌었지만 어쨌든 아래와 같다.

2001/1/10
홈페이지 개장. version 1. Dreamweaver에 있는 템플릿 기능을 이용하여 프레임 없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2001/2/1
네오사이버21 커뮤니티에 소속. 지금은 사라진 듯.

2001/9/15
Version 2. Plodpaw the Scribe라는 사이트 이름과 plodpaw.net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Peter Gric의 그림을 사용한 디자인으로 바꾸었으며, 템플릿을 사용하는 방식은 유지했다. 템플릿 방식은 공통 부분에 수정을 할 때마다 전체 페이지를 리빌드해야 하기 때문에 메뉴 같은 부분을 고치는데 부담이 있었다. (Movable Type과 여러모로 유사)

2001/11/7
소식지 발행. 당시에는 업데이트를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2주에 한번 업데이트를 하면서 인포메일의 소식지를 보냈다.

2002/8/24
Version 3.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php의 include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전체 페이지 리빌드와 같은 부담은 사라졌으나, 여전히 새 글을 올릴 때마다 첫 페이지와 카테고리 페이지에 수동으로 목록을 추가했기 때문에 꽤 번거로웠다.

2003/12/12
Version 4. Movable Type 2.64를 설치하여 블로그로 전환했다. html로 페이지가 생성되고, 여러모로 내가 전에 쓰던 형식과 비슷하면서 손이 덜 가서 좋았다.기본 사용은 어렵지 않았으나 남들 다 쓰는 기능을 덧붙이기가 너무 어려웠다.

2004/7/4
Version 5. Tatter Tools를 설치했다. html 페이지를 생성해주지 않아 안쓰고 버티고 있었는데, Movable Type은 내가 쓰기엔 너무 어려웠다. Tatter Tools는 여러 기능이 기본이고 사용법도 쉬워 막상 써보니 만족.

2004/9/7
엔비에 링크 블로그를 마련했다. 내가 짧은 글을 블로그에 올리는 데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기사에 짧은 코멘트를 달아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링크 블로그가 편리하다. 기본 블로그에 덧붙여서 쓰기에 적절하다.

2004.11.27. 닭의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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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파벨 2004/12/10 16:32 Delete Reply

    멋지구리!(왠지 이 한 마디가 하고 싶었음..;)

  2. # 닭의비행 2004/12/11 10:28 Delete Reply

    이 긴 걸 다 읽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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