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뭔가 조금 다른 삶을 꿈꾸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두 같은 꿈을 꾸고 있음을 알게 된다.
왜냐하면
나의 상상도 결국 잡지, 기사 등에서 본 형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까.
우리 모두가 꿈을 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 ㅎㅎ
그런 유명한 말이 있었던 것 같지만
현실이 되면 진부해진다.
나의 주변엔
자유로우며 미술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점차 컬렉션할 수 있는 숫자가 되어 가고.
서울 시내엔 (마음뿐이지만) 여행과 디자인과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미 메이저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난 여행을 싫어하는 것으로 차별화! -_-ㅗ)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이나 공원이 가까운 곳에서 살고
종종 자전거를 탈 수 있고
집에서 뭔가 음식을 만들어먹을 수 있는 삶은
추구해도 될 것 같다.
일단 거기까지 도달한 뒤에 차별화를 시도해도 늦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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